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선정 때문인지 오히려 즐거움은 더욱이 가득해지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다같이 함깨 보러가보도록 할까요 즐거움은 여전하게 있습니다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달리 영화의 개봉초기 관객수는 거의 마케팅에 의존한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물론 메이저 배급사가 제작/투자사를 겸한 영화가 같이 개봉이라도 하고 있으면,, 소위 마이너 배급사의 영화는 적정 스크린수 확보하기도 힘들고, 그럴 경우 그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청춘시대 11회  흥행하긴 힘들겠죠..... 그런 까닭에 개봉 하고 나서 일주일 지난 후라야, 그 영화를 실제 보고 난 관객들의 소위 "입소문"에 의해,, 진정으로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좋은 영화"가 흥행을 할 조건을 비로소 갖추게 되는 셈이죠... 그런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의미에서 앞으로 적정 스크린수만 유지되어 준다면 "라디오 스타"는 흥행면에서도 불후의 명작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수작이라 여겨집니다 하다는 생각 했어요. 화려하던 시절은 누구나 있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도 쓸쓸하지만 청춘시대 다시보기 11회 아름답게 사는 방법을 알려준 영화라고나 할까. 살면서 때로는 빛나는 별이고 싶은 욕심만 가득한 시절이 있지만 서로 비추어야 빛난다는 것을 말해주는 영화. 암튼 너무 좋은 영화. 보고 나서 마음에 여운이 남는 영화는 참 오랫만이네요. 100만 돌파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뉴스 보고 홈 들렀거든요. 그 김기덕 감독이 "한국 관객의 수준"을 얘기 했지만 저는 그런 얘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어차피 이것이 한국 영화산업의 현주소인거고,,, 다만,,,너무도 잘 만든,,그리고 감히 최고의 영화라고 부를만큼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진한 감동과 여운을 준 영화를,,,, 나 혼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7,000원 투자해서 인생최고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저는 김기덕 감독과 같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영화사 직원도, 관계자도 아닌 단순히 한국영화를 몹시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라디오 스타"같은 좋은 영화가 흥행이 되고,, 그래서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이 영화의 감동을 같이 느끼고... 이러한 사례들이 계속적으로 재생산되어 진정으로 우리의 영혼을 뒤흔드는 다양한 수작들이 앞으로 계속 나오길 바라는 심정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진정으로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욕설과 선정성이 난무하는 그런 한국영화는 흥행되지 않는,,, 그런 날이 올때까지 저의 "좋은 영화"에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대한 리뷰는 계속될 것입니다...맞습니다!!! 7000원 투자해서 이런 행복을 느낄 기회를 잡는다면 정말 행운이죠. 전 뉴스 보는거도 싫어합니다. 누가 사람을 죽였고 죽었다는 다는 뉴스 너무 실거든요. 그래서 영화도 살인에 관한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보질 않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 영화가 너무 좋아요. 마음이 따뜻하고 뭔가 가득차는 느낌의 영화를 보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맞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는 제대로 알아주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천만관객 돌파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청춘시대 11회 다시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